윤경호, 웃기기만 한 줄 알았더니…‘김부장’ 액션까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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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윤경호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웃음과 액션을 모두 잡으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극 중 특수임무국 요원 박진철 역을 맡은 윤경호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유머에 묵직한 액션을 더해 캐릭터의 매력을 완성했다. 거친 몸싸움 속에서도 박진철만의 여유를 잃지 않는 연기로 매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가장 먼저 화제를 모은 장면은 3회의 ‘프라이팬 액션’이다.강성(김성규)과 맞붙은 박진철은 총을 든 상대 앞에서도 프라이팬을 방패처럼 활용하고 냉장고 문으로 반격하는 등 예상 밖의 액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락앤롤”을 외치며 프라이팬을 기타처럼 연주하는 동작까지 더해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살렸다.5회에서는 호송차 안에서 또 다른 반전을 만들었다.수갑을 찬 채 끊임없이 말을 걸며 분위기를 흐트러뜨리던 박진철은 상대의 빈틈이 생기자 순식간에 요원들을 제압했다. 윤경호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에서 날카로운 눈빛으로 순식간에 분위기를 바꾸며 계산적인 박진철의 면모를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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