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광복절에 되짚은 고려인 아픔…“농사도 안 되는 땅에 강제이주”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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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2933_ucDj0spd_d5922f292c33766e915845e850a7ec35225c9359.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전현무가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카자흐스탄에서 고려인들의 아픈 역사를 되짚었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1박 2일의 휴일을 맞아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즉흥 여행을 떠난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별다른 계획 없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한 전현무는 출국 전광판을 살펴보다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목적지로 정했다. 현장에서 항공권을 구매한 그는 약 7시간의 비행 끝에 현지에 도착했다.전현무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알마티의 전통시장 그린 바자르였다. 그는 “해외에 가면 시장을 무조건 먼저 간다”며 “그 나라 사람들의 느낌과 문화, 생동감 있는 풍경이 좋다. 그 나라에서만 먹는 것들이 시장에 다 몰려 있다”고 설명했다.시장을 둘러보던 전현무는 익숙한 음식을 발견하고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동양식 샐러드’ 코너에서 김치를 발견한 그는 “우리나라 걸 파네”라며 관심을 보였다. 배추김치뿐 아니라 오이김치와 당근김치 등 다양한 음식이 진열돼 있었다.전현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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