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케이윌이 “비혼주의자가 아니다”라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 가운데 전현무는 “아무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14일 밤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케이윌, 테이와 함께 경기 의정부 맛집을 찾아 먹방과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케이윌과 테이는 ‘먹친구’로 합류했다. 두 사람은 미국 팝스타 앨리샤 키스의 삶과 음악을 담은 뮤지컬 한국 초연에 더블 캐스팅된 인연을 소개했다.테이는 캐스팅 과정에서 케이윌과 달랐던 자신의 오디션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저는 오디션만 무려 1년이 걸렸다. 앨리샤 본인이 직접 캐스팅을 진행했는데, 케이윌은 단번에 붙고 저는 네 번 만에 간신히 막차를 탔다”고 밝혔다.네 사람은 의정부 부대찌개를 시작으로 47년 전통 떡갈비집과 전통시장 지하 포차촌을 차례로 찾았다.떡갈비를 먹던 중에는 외동아들인 케이윌과 전현무의 ‘불효 배틀’이 벌어졌다.케이윌은 “우리 엄마는 외동아들의 사생활에 관심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