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기념 빅뱅 완전체, ‘핑계고’ 출격…코첼라 ‘날 봐, 귀순’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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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70_UyV9N8fE_0dfa66c5f38baaa2d5843019eceae10ae34d2c30.jpg[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핑계고’에 완전체로 출격한다.1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116번째 계모임 참석자’를 예고하는 힌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빅뱅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유재석, 하하와 만나 유쾌한 입담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특히 최근 빅뱅의 코첼라 무대가 화두에 올랐다. 유재석이 대성의 ‘날 봐, 귀순’ 무대를 언급하자 하하는 레게 편곡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지드래곤은 “레게 편곡을 해야 할 때 하하 형한테 연락해야 하나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유재석이 “연락 안 했지?”라고 묻자 지드래곤은 “안 했다”고 답했고, 유재석은 곧바로 “잘했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멤버들의 각기 다른 춤 스타일을 둘러싼 폭로전도 이어졌다. 대성은 태양의 춤을 ‘잘 잘린 호박엿’, 지드래곤의 춤을 ‘쭉쭉 늘어나는 생강엿’에 비유했다. 이에 지드래곤이 “결국에는 엿 같다는 건가?”라고 되묻자 대성은 “쫀득쫀득하다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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