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뚜쟁이’ 루머에 수십 년 억울…“故이병철 회장 도움 5번 거절” [SD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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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70_kZA5u2Pd_c4337dfb7b9c700848c95af7cbacc9c522839d05.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강부자가 재계 인사들과의 친분 때문에 수십 년간 ‘뚜쟁이’라는 황당한 루머에 시달렸다고 털어놨다.15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강부자가 출연해 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과의 인연부터 자신을 둘러싼 소문까지 솔직하게 밝혔다.이날 강부자는 故 이병철 회장과 인연을 맺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TBC 회장님이셨으니까 알게 됐다”며 언론 통폐합 당시 TBC 폐국 송사를 읽으며 눈물을 쏟았던 일을 떠올렸다.강부자는 이후 KBS에서 자신이 맡은 배역이 잇따라 무산됐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주변에서는 찾아가 사정해보라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그는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비냐. 길거리에서 나물 장사를 할지언정 빌지 않겠다고 했다”고 말했다.한동안 방송에서 모습을 보기 어려워진 강부자를 故 이병철 회장이 먼저 찾았다고 했다. 이어 이 회장이 무려 다섯 차례 도움을 제안했지만 모두 거절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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