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20kg 찐 이유가 남편? “마른 여자 싫다더니 야식까지”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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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1_XcToiPM7_434131361f4ee443db81e24c089daabd15c18a0e.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아유미가 임신 후 20kg이 늘었다며 다이어트의 ‘최대 적’으로 남편을 꼽았다.15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당신, 살 안 뺄 거야?!’를 주제로 코미디언 유민상과 방송인 아유미 등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아유미는 “남편이 원래부터 먹는 걸 좋아했다. 같이 먹으면서 살이 찐 것도 있지만 남편이 마른 여자를 싫어한다더라”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이에 유민상은 “그런데 왜 아유미를 만나냐. 말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아유미는 “제가 너무 말랐어서 남편이 ‘건강하게 많이 먹어라’라고 했다”며 “저도 남편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원래 하루 한 끼만 먹었는데 같이 삼시세끼를 챙겨 먹다 보니 살이 찌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결정적인 변화는 임신 후 찾아왔다. 아유미는 “그때까지는 남편이 예쁘다고 했다. 그런데 임신하면서 남편의 유전자가 들어온 건지 빵이 너무 먹고 싶더라”며 “빵뿐만 아니라 모든 걸 다 먹다가 2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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