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박영진 집 또 갇혔다…“여기만 오면 아드레날린 터져” (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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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1_pVFM6Zvt_de35fbdec2b63b108edcc3a693871956cc5bc0cd.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유재석이 박영진의 집에 또다시 붙잡혔다.1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 박영진이 함께한 ‘휘파람 라이더스’ 편으로 꾸며졌다.이날 두 번째 정모에 나선 멤버들은 박영진의 등장과 동시에 과거 그의 집에 ‘감금’됐던 기억을 떠올렸다. 특히 유재석은 당시 박영진의 집에서 샤워까지 하고 마지막까지 남았던 주인공이었다. 박영진은 자신의 집이 개그맨들의 ‘샤워 성지’가 됐다며 “샤워기 물을 약수처럼 받아가려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멤버들은 스피닝장에서 라이딩을 하며 체력을 소진했다. 주우재는 다리가 풀려 사시나무처럼 떨었고 갓 태어난 송아지처럼 걸어 웃음을 안겼다. 허경환은 “갖고 싶다. 저 다리”라며 주우재의 ‘연약한 하체’를 탐냈다.정준하까지 다리가 풀리며 웃음을 독식하자 박영진의 눈빛도 달라졌다. 그는 저렴한 백반집이 있다며 멤버들을 이끌었지만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자신의 새집이었다.유재석은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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