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강민경도 ‘월드스타’ 찰리 푸스 앞에서는 수줍은 팬이 됐다.13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스코틀랜드에서 혼자 고독한 생일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생일을 맞아 홀로 스코틀랜드 여행에 나선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에든버러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던 강민경은 맞은편에 앉은 낯익은 남성을 발견했다. 한참 바라보던 그는 “어디서 많이 본 분이 건너편에 있다”며 휴대전화를 꺼내 확인하기 시작했다.그가 발견한 사람은 세계적인 팝스타 찰리 푸스였다. 강민경은 “지금 제 앞에 찰리 푸스가 앉아 있는 것 같다”며 그의 얼굴을 검색한 데 이어 SNS까지 확인했다. 마침 찰리 푸스가 에든버러에 머물고 있다는 게시물을 올린 사실을 확인한 강민경은 눈앞의 남성이 찰리 푸스임을 확신했다.뜻밖의 만남에 팬심도 터져 나왔다. 강민경은 “팬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편하게 쉬고 계신 것 같다”며 쉽게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이어 “부담스러워하시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