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이희진에 “자기야 출발할까?”…단둘이 강릉까지 갔다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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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70_uq5hO0Uo_33ebc44cf869d1b602289cf2528b75646a722773.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임원희와 베이비복스 이희진의 핑크빛 기류가 심상치 않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와 이희진의 두 번째 만남이 공개됐다.이날 임원희는 이희진을 기다리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희진이 “오빠”라고 부르며 환하게 달려오자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원희 형 오해한다. 너무 그러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은 첫 만남 이후 사적으로 술자리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임원희가 “우리 처음 만난 날 끝나고 다 같이 모여서 술 한잔하지 않았냐. 재밌지 않았냐”고 묻자 이희진은 “그때 취했었다. 다행히 두 발로 들어갔다”고 답했다.이어 임원희는 중고차 구매를 고민하는 이희진과 매장을 찾았다. 차에 대해 설명하며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자 이희진은 “나중에 오빠랑 같이 와서 도장 찍어야겠다”고 말해 임원희를 설레게 했다.직원의 “커플이냐”는 질문에는 임원희의 속마음도 튀어나왔다. 그는 “제 희망 사항이다”라고 답했고 두 사람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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