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연복이 탕수육을 바닥에 쏟는 대형 사고를 딛고 데스매치 1위로 살아남았다. 에드워드 권은 단 한 그릇 차이의 승부 끝에 탈락했다.16일 방송된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9회에서는 준결승 진출권을 건 3라운드 후반전과 ‘데스매치 대장전’이 펼쳐졌다.최상현·김훈의 ‘어린이 식당’이 40여 분 만에 가장 먼저 완판하며 준결승에 직행했다. 정호영·홍석천의 ‘셰프랜드’도 위기를 뒤집었다. 무료 서비스로 준비한 추로스 반죽에 문제가 생기자 홍석천은 솜사탕으로 빠르게 메뉴를 교체했다. 들기름 막국수 양념을 활용해 조리 시간까지 줄이면서 페널티 없이 2위 완판에 성공했다.에드워드 권·김미령의 ‘이모네 키친’은 글로벌 런치박스의 긴 조리 시간이 발목을 잡았다. 음식이 식었다는 평가와 함께 페널티까지 받으면서 순위가 밀렸다.이연복·김민성의 ‘집나간 팬더’도 디저트 경쟁과 가격 저항에 부딪혔다. 김관훈·김호윤의 ‘미친맛집’, 이성훈·고석현의 ‘루루랜드’까지 완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