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10개월간 하루 한 갑”…‘골초’ 소문까지 났다 [SD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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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20391.1.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작품 속 흡연 연기를 위해 10개월 동안 매일 담배 한 갑을 피웠던 사연을 털어놨다.1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구혜선은 장편 영화 촬영 당시 흡연 장면을 준비하기 위해 실제 담배를 배웠다고 밝혔다.구혜선은 “담배 피우는 연기를 했는데 나는 모르니까 그냥 연기를 뿜으면 되는 줄 알았다”며 “주변에서 ‘저건 담배를 피우는 게 아니다. 진짜 담배를 피워야 한다’고 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결국 직접 담배를 배우기로 했다는 구혜선은 “10개월 정도 고의적으로 계속 피웠다. 매일매일 한 갑씩 피웠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문세윤은 “그 정도면 좋아한 거다. 흡연자도 한 갑 피우기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담배를 배우는 과정도 남달랐다. 구혜선은 코로나19 시기였던 만큼 대면 대신 대학교 후배들에게 화상 채팅으로 흡연을 배웠다고 밝혔다.그는 “화상 채팅에 5명이 동시에 들어와 함께 담배를 피웠다”며 “흡연실에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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