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불륜’ 김혜수, 김무열 전성기에 울컥…“엄마도 아닌데 눈물” [DA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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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70_puP6ad9z_30e9a9085106e3098dcb714e0a9e36468eccd3f0.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김혜수가 자신의 연기에 대한 평가부터 김무열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 故 안판석 감독 추모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데뷔 40년 차에도 “현장이 무섭다”고 말하는 김혜수의 변함없는 연기 열정이 눈길을 끌었다.김혜수는 13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동아닷컴과 만나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김혜수는 “작품에서 아쉬움은 늘 있다. 아직까지 헤매고 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그는 “대중들은 여러 시대를 경험하고 접하고, 보다 능동적으로 콘텐츠를 대하다 보니까 의식이나 받아들이는 수준이 굉장히 높아졌다. 저희가 오히려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그 부분이 무섭다. 무섭지만 일단 내 것부터 잘해야 한다. 늘 아쉬운 부분이 당연히 있고, 경력에 비해 아직까지도 내가 아는 것, 내가 느끼는 것과 실제 표현하는 것 사이의 괴리감, 그 격차를 더 줄이지 못해서 느끼는 자괴감 같은 것도 있다”고 솔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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