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맷 데이먼이 영화 ‘오디세이’를 들고 한국을 찾자마자 KBO 야구 경기를 관람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5일 개봉하는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를 가로막는 신들의 분노와 잔혹한 운명에 맞서 싸우는 대서사시를 그린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13번째 연출작으로, 맷 데이먼, 앤 해서웨이, 톰 홀랜드, 샤를리즈 테론, 로버트 패틴슨 등이 출연한다.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오디세이’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맷 데이먼은 한국 입국 직후 경험한 이색적인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한국에 도착하자마자 KBO 야구 경기를 관람해 화제를 모은 맷 데이먼은 “너무 재미있게 한국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이들도 함께 왔는데 아이들의 시차 적응 문제로 경기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는 못했다. 그래도 어제는 하루 종일 서울 투어를 하며 도시를 구석구석 둘러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