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년 차 빅뱅, ‘추억’ 아닌 현재진행형 ‘메가 IP’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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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3_1c650Rox_ff2c8138c9888774807960e87f83a7b08f83bb0c.png[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데뷔 20년이 흘렀지만 팬들은 여전히 빅뱅을 보기 위해 줄을 서고, 표와 굿즈를 사기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연다. 신곡 발표와 월드투어 개막을 앞두고 공연과 팝업스토어, 굿즈, 전시에서 잇따라 흥행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팬덤의 여전한 화력을 확인시킨 것은 콘서트다. 빅뱅은 21~23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월드투어의 막을 올린다. 6월 25일 일반 예매에는 21만 명이 몰렸고, 3회 공연 좌석이 22분 만에 모두 팔렸다. 7월 추가로 개방한 좌석도 일반 예매 시작 7분 만에 매진됐다. 높은 티켓 가격대에도 앞선 예매가 잇따라 매진되면서 빅뱅의 티켓 파워가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줬다. 21만 명이라는 수치 역시 일반 예매 당시 몰린 수요를 보여준다. 20년 차 그룹을 향한 관심을 확인하기엔 충분하다. 서울 성수와 명동에 문을 연 빅뱅 팝업스토어에도 인파가 몰렸다. 데뷔 20주년과 월드투어를 기념해 마련한 MD는 의류와 잡화, 생활용품 등 58종. 첫날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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