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용아맥 열풍·‘스파이더맨4’ 4면 스크린X…특별관이 이끈 ‘쌍끌이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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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70_xydZFwQA_423492d23198b35fd223777f6d38f6e80bbee769.jpg[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4)가 특별관 열풍을 타고 동반 흥행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극장에서만 누릴 수 있는 영화적 체험을 극대화한 특별관이 관객을 끌어들이며 두 작품의 쌍끌이 흥행에 단단히 한몫하고 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5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17일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4’는 7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두 작품 모두 빠른 속도로 관객을 모으며 1000만 영화 등극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흥행의 중심에는 돌비시네마, 아이맥스(IMAX), 4DX, 스크린X 등 일반 2D 상영관과 차별화된 특별관이 있다. 단순히 영화를 보는 것을 넘어 작품의 규모와 액션, 영상미를 더욱 생생하게 체험하려는 관객이 특별관으로 몰리고 있다.‘오디세이’는 아이맥스 관람 열기가 특히 거세다. 영화 전체를 아이맥스 70㎜ 카메라로 촬영한 최초의 장편영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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