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결혼 전 약 2년간 동거했다고 밝히며 24시간 서로에게 붙어 지내는 커플에게 경험에서 나온 조언을 건넨다.18일 밤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9화에는 남자친구의 지나친 집착 때문에 갈등을 겪는 커플이 등장한다.남자친구의 집착은 여자친구의 일터까지 향한다. 네일숍을 운영하는 여자친구에게 남자 손님을 받지 말라고 요구하며 연락이 닿지 않으면 부재중 전화 150통과 수백 통의 문자를 남긴다.두 사람은 현재 한집에서 생활하지만 남자친구의 불안은 사라지지 않는다. 같은 집에서도 여자친구가 어디에 있는지 수시로 확인할 정도다.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집착도 병”이라며 강하게 지적한다. 이효리 역시 “본인을 위해 병원에 가봐야 한다”며 남자친구의 행동을 짚는다.남자친구의 질투는 스튜디오에서도 멈추지 않는다. 평소 네일숍을 이용한다는 서장훈이 여자친구에게 가게 위치를 묻자 남자친구는 곧바로 경계심을 드러낸다.특별 외교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