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덥다고 돌연 바지 내려…스튜디오 발칵 (위대한 가이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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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3_RU7jYNhk_2904865901948d72dc9e842fc97f74a88042bab4.jpg[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최다니엘이 해발 4167m 설산 한복판에서 갑자기 바지를 내린다. 돌발 행동으로 멤버들의 야유를 한몸에 받은 그는 잠시 뒤 제작진까지 추월하며 뜻밖의 등반 실력을 보여준다.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북아프리카 최고봉 투브칼 등반에 도전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여정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네 사람 앞에는 봄과 겨울이 한데 섞인 듯한 풍경이 펼쳐진다. 따뜻한 계절감과 새하얀 설경이 동시에 나타나자 멤버들도 연신 감탄하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여유는 오래가지 않는다.해발 4167m의 설산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데다 가파른 경사까지 이어지면서 체력전이 시작된다.특히 예상보다 뜨거운 날씨에 최다니엘이 뜻밖의 선택을 한다. 더위를 참지 못한 그는 등반 도중 돌연 바지를 내리고, 이를 목격한 멤버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이무진은 최다니엘의 모습에 “진짜 보기 안 좋다”고 반응하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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