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성 “장항준 딸 너무 괜찮아”…절친끼리 ‘미래 사돈’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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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3_0itge2RY_3e52defbf993b978f243d91f6ae01abaa5fb2a18.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장현성과 영화감독 장항준이 자녀들을 두고 ‘미래 사돈’까지 꿈꿨던 특별한 관계를 공개한다.18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6회는 ‘역사의 판도라, 기밀문서’를 주제로 꾸며진다. 정치학 박사 박현모와 역사 크리에이터 한영준 기자, 장현성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장현성은 등장부터 절친 장항준을 향한 거침없는 입담을 펼친다. 그는 “장항준이 진행하기에 이 프로그램이 다소 지적이다”라며 장항준을 자극한다.두 사람이 한때 ‘미래 사돈’까지 생각했다는 이야기도 공개된다. 장현성은 장항준의 딸에 대해 “말도 행동도 단정하고 너무 괜찮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장항준 역시 장현성의 아들들을 칭찬한다. 그는 “요즘에도 이런 남자애들이 있나 싶을 정도로 잘 자랐다. 집안 분위기가 좋다”며 만족감을 나타낸다. 하지만 실제로 사돈 약속을 지킬 생각이 있는지 묻자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이날 방송에서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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