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21개월 딸 맡겼는데 ‘제비 두 명’ 등장…“이 회사 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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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1_fhGqKYAS_f1db2298dda1ce7d68d38d829c069e0f95d36bb8.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21개월 딸 재이의 육아도우미로 등장한 김인석과 윤성호를 보고 당황했다.17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 시터를 고용했는데 제비 두 마리가 왔습니다..21개월 재이의 고단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김인석과 윤성호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박수홍의 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재이의 마음을 훔치러 왔다”며 노래와 춤을 선보였고 평소 낯을 잘 가리지 않는 재이마저 아빠 품으로 피했다. 박수홍은 “재이가 피하는 건 처음 본다”며 놀랐다.박수홍이 육아 경험을 묻자 김인석은 “아이 둘을 키우고 있다. 이유식부터 다 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윤성호는 “저는 아이로 살아본 적이 있다”고 엉뚱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김다예는 산책과 장보기, 유아식 요리 등 해야 할 일을 설명하던 중 “영유아가 있는 집에 들어오셨는데 손도 안 씻고”라고 지적했다. 박수홍 역시 “저 육아도우미 회사는 망하겠다”며 “여자아이에게 제비 같은 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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