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이번에는 방송인 이지혜를 공개적으로 언급했다.고영욱은 2일 자신의 SNS에 이지혜의 49평 아파트 이사 관련 기사를 공유한 뒤 “49평이 미니멀리즘이라”라고 적었다.이어 “본인을 데뷔시킨 제작자의 허세를 시나브로 학습한 걸까”라고 덧붙였다. 고영욱이 언급한 ‘제작자’는 룰라 멤버였던 이상민을 지칭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또 “‘음악의 신’에서 내가 갑작스럽게 빠지고 종종 출연해서 좀 까부는 것 같더니”라며 “이지혜 후배 많이 출세했구나. 일말의 보람이 느껴진달까”라고 적었다. 앞서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80평대 아파트에서 49평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밝히며 “우리가 추구하는 건 미니멀리즘”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최근 고영욱은 여러 연예인을 향한 저격성 게시물을 잇달아 올리고 있다. 이찬원의 방송 출연을 두고 “트로트 가수 본업에 충실하길”이라고 적었고, 유재석, 신동엽, 비비 등을 언급한 글도 공개해 논란을 빚었다. 한편 고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