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21개월 딸 육아도우미에 당황 “제비 같은 두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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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2933_I21g54YH_ddd953ba1c21295ab3c00f2a2dd6711e5e55c50f.jpg[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21개월 딸 재이의 육아도우미로 등장한 김인석과 윤성호의 범상치 않은 비주얼에 당황했다.17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 시터를 고용했는데 제비 두 마리가 왔습니다..21개월 재이의 고단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박수홍의 집에는 재이를 돌보기 위해 김인석과 윤성호가 찾아왔다. 두 사람은 8월 말 공개를 앞둔 앨범 ‘제비 한 마리’ 콘셉트에 맞춰 화려한 의상을 차려입고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김인석과 윤성호는 “재이의 마음을 훔치러 왔다”며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 평소 낯을 잘 가리지 않는 재이도 두 사람의 강렬한 비주얼에는 당황한 듯 아빠 박수홍의 품으로 피했다. 박수홍은 “재이가 피하는 건 처음 본다”며 놀라워했다.육아 경력 검증도 이어졌다. 박수홍이 경험을 묻자 김인석은 “아이 둘을 키우고 있다. 이유식부터 다 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반면 윤성호는 “저는 아이로 살아본 적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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