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아이돌 연습생 출신 인플루언서 한서희가 외국인 모델과의 열애설을 직접 키웠다가, 뒤늦게 광고 콘텐츠였다고 밝혀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한서희는 3일 자신의 SNS에 “저는 애인 같은 거 없고 여러분이 제 애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최근 함께 찍은 사진으로 화제가 된 외국인 모델 아서 모레노가 등장했고, 한 사주 서비스 사이트를 홍보하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한서희는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아서 모레노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잇달아 공개했다. 다정하게 팔짱을 끼거나 네 컷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기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빠르게 확산됐다. 이후에도 한서희는 “정상적인 남자”라며 관심과 억측을 자제해 달라는 글을 남겼지만 연인 관계가 아니라는 설명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흘 만에 “애인 같은 거 없다”고 말을 바꿨다. 그는 파리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했고, 아서 모레노 역시 촬영을 위해 함께한 모델이었다고 밝혔다. 열애설로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