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가든, 11월 서울 단독 공연…22년 전 투어 타이틀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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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892549_oqVvmEjU_938d3b83a9c06638d0312abf8f571c15f3f2afce.jpg[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일본 록 밴드 엘르가든(ELLEGARDEN)이 11월 서울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엘르가든은 11월 28일과 29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배드 포 에듀케이션 투어 II(Bad For Education Tour II·2026)’를 연다. 이번 투어는 엘르가든이 2004년 진행한 ‘배드 포 에듀케이션 투어’의 이름을 22년 만에 다시 내건 공연이다.앞서 엘르가든은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국내 주요 록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며 한국 팬들과 꾸준히 만나왔다. 보컬 호소미 타케시는 한국 공연에서 직접 준비한 한국어로 관객과 소통하기도 했다.1998년 결성된 엘르가든은 ‘지터버그’, ‘미싱’, ‘스페이스 소닉’, ‘샐러맨더’ 등으로 사랑받은 4인조 밴드다. 2008년 활동을 중단했다가 2018년 활동을 재개했으며, 지난해 8월에는 애니메이션 ‘원피스’ 오프닝곡 ‘카마인’을 발표했다.이번 서울 공연은 양일 오후 6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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