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경 “쌀 살 돈 없어 母 금목걸이 팔아”…♥진선규와 눈물의 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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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892551_plgsiLPV_b5b8866d464d054e7f0ede666864c5eda2449374.jpe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박보경이 남편 진선규과 쌀을 살 돈조차 부족했던 신혼 시절부터 10년의 경력 공백을 딛고 청룡시리즈어워즈 트로피를 품기까지의 시간을 털어놓는다.19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6회에는 2026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은 박보경이 출연한다.4년 전 남편 진선규의 ‘유 퀴즈’ 출연을 응원했던 박보경은 이번에는 직접 토크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방송에서는 아내를 향한 진선규의 깜짝 인터뷰도 공개된다.한예종 선후배로 만난 두 사람은 대학로에서 함께 배우의 꿈을 키웠다. 그러나 결혼 후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박보경은 신혼 시절 쌀 한 톨 살 돈조차 없었던 생활고를 떠올린다. 결국 어머니가 준 금목걸이까지 팔아 생활비를 마련해야 했다.진선규 역시 가장으로서 가족에게 충분한 경제적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생각에 자괴감을 느꼈던 당시의 속내를 밝힌다. 박보경은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남편이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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