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걸그룹 캣츠아이가 지난해 첫 트로피를 발판 삼아 2년 연속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MTV Video Music Awards·이하 MTV VMA) 수상에 도전한다. 데뷔 직후 주목받은 신인을 넘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경쟁하는 단계에 들어섰다.18일(현지시간) 발표된 ‘2026 MTV VMA’ 후보 명단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PINKY UP’은 ‘베스트 코레오그래피’(Best Choreography)와 ‘베스트 K-팝’(Best K-Pop) 등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베스트 코레오그래피’에서는 해리 스타일스, 마돈나, 테이트 맥레이, 테일러 스위프트 등과 경쟁한다. ‘베스트 K-팝’ 부문에서는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코르티스, 르세라핌, 리사와 맞붙는다.캣츠아이는 지난해 ‘Touch’로 ‘MTV PUSH Performance of the Year’를 수상하며 첫 VMA 트로피를 품었다. 당시 프리쇼 무대에 올라 ‘Gnarly’와 ‘Gabrie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