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디파’ 칼만 안 들었지 칼춤인데? 첫방부터 살벌한 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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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892550_TYRJoVlv_2af9f009a232def01cba9be56c3516aac609e9fc.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사상 최초의 ‘디렉터 크레딧’ 전쟁으로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18일 첫 방송된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약칭 ‘스디파’) 1회에서는 각기 다른 경력과 스타일을 지닌 월드클래스 안무가 10인의 첫 대면식과 ‘1대 1 시그니처 미션’이 펼쳐졌다. 자신 대표 안무를 걸고 맞붙은 안무가들의 자존심 대결부터 예상을 뒤집은 반전 결과까지 이어지며 긴장감을 높였다.이날 첫 대면식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Golden’ 안무를 제작한 나인을 비롯해 에스파의 수많은 안무를 만들어온 레난,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우승자 출신 바다, SM 퍼포먼스의 정체성을 만든 백구영이 등장했다. 여기에 배틀러 출신이자 올데이프로젝트의 데뷔를 이끈 베이비주, 아이브 전담 퍼포먼스 디렉터 시미즈,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은 정민준, 대세 보이그룹들의 디렉터로 활약한 인규, 태민의 코첼라 무대를 디렉팅한 캐스퍼, 글로벌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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