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7살 딸 홀로 키워 대학생 됐다…“내 인생 최대 업적”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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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쿨 김성수가 홀로 키운 딸을 “내 인생 최대 업적”이라고 표현하며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냈다.김성수는 19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의 이사를 돕는 지원군으로 나섰다.이날 김성수는 어느덧 대학생이 된 딸 혜빈의 근황을 공개했다. 산업디자인을 전공하는 대학교 2학년으로 성장한 혜빈은 현재 자취 생활을 하고 있다.김성수는 딸과 전화 통화를 나누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인생을 살면서 쿨 활동으로 상을 받고 돈을 번 것도 좋지만 딸이 잘 자라준 게 제 인생 최대 업적”이라고 털어놨다.딸 이야기를 이어가던 그는 감정이 북받치는 듯 “내 인생의 보람이다. 딸에게 정말 고맙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잘 자라준 게 가장 고맙다”고 말했다.김성수는 2010년 이혼한 뒤 2012년 전 아내가 세상을 떠나면서 당시 7살이었던 딸과 함께 생활했다.혼자 딸을 키우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가수 활동 때문에 지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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