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레드벨벳 웬디 소속사가 악플러에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웬디 소속사 ASND는 19일 공식 SNS 등을 통해 “당사는 지난 공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성희롱 등의 행위에 대해 엄중히 대응할 예정임을 안내드린 바 있다”고 지난 4월 공지를 언급했다.이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도 아티스트의 외모와 신체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품평 및 비하, 성적 대상화를 비롯한 성희롱성 게시물과 댓글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면서 “특히 아티스트의 신체를 특정하여 성적으로 언급하거나 품평하는 행위, 외모와 신체에 대한 조롱 및 비하, 사실과 다른 내용을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행위 등 아티스트의 인격과 권리를 침해하는 모든 행위는 단순한 의견이나 표현의 자유로 볼 수 없는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지적했다.소속사는 “당사는 현재 확인되고 있는 게시물 및 댓글을 포함하여 향후 확인되는 악성 게시물에 대해서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