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내부자들’의 시작을 그리는 공식 프리퀄 제작의 닻이 올랐다.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이 주오 배우 캐스팅을 확정했다.20일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하정우, 안보현, 박해준, 정성일이 ‘내부자들: 악인의 탄생’ 출연을 확정했다. 2026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현재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하고 있다.‘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은 1980년대 후반 언론과 자본, 권력이 결탁해 거대한 카르텔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병헌·조승우가 주연해 일반판과 감독판(디 오리지널)을 합쳐 100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은 ‘내부자들’의 30년 전 이야기를 다룬다. 작품 속 주요 인물들의 과거와 권력 구조가 어떻게 형성됐는지를 풀어낼 예정이다.하정우는 기업 비리 특종을 꿈꾸지만 외압으로 한직에 밀려난 신문사 기자 이강희 역을 맡는다. 집요한 취재력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권력의 움직임을 좇던 이강희가 언론과 자본, 권력의 결탁 과정에 깊숙이 들어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