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기 2차 입장문 “낙태 종용한 적 없어, 허위 주장 법적 절차”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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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892549_ZaRVw5Gh_8563a8fb2a0b37d8481e993a83540bcf184ccdbc.jpg[동아닷컴 정희연 기자]배우 홍민기가 전 여자친구 A씨의 낙태 종용 피해 주장을 반박했다.홍민기 소속사는 20일 2차 입장문을 발표하며 A씨가 홍민기의 요구로 인해 임신 중절 수술을 받았다는 주장에 반박하는 입장을 펼쳤다.이들은 홍민기가 논란 이후인 지난 19일 A씨로부터 초음파 사진을 받았다면서 “통상적인 임신 사실을 보여주는 사진과 달라 산부인과 의료진에 확인을 요청했고 이를 증거로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씨의 임신 테스트기를 확인한 적도, 홍민기가 낙태를 종용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적도 결단코 없다고 강조했다.이들은 A씨가 임신 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7월 13일 당일, A씨는 홍민기에게 함께 자전거를 타러 가자고 제안했으며 홍민기가 이를 거절하자 혼자 자전거를 타는 영상을 직접 보내왔다고 주장하며 대화와 영상을 증거로 보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홍민기 측은 “당사는 더 이상 상대방의 허위 주장에 반박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대응하지 않겠다. 현재까지 확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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