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임대 세대였다…지성, 박병은 향한 반격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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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235521_BDbOr0Zz_5c30f2beeae68618176e91751be98dad6a73200a.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지성이 박병은을 향한 정면 승부를 선언하며 통쾌한 반격을 시작했다. 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8회에서 박해강(지성 분)은 이충원(박병은 분)의 지시를 받고 100억 원이 담긴 돈가방을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경찰청 수사부장(이현균 분)에게 돈가방을 넘기려던 순간, 김경북(김한결 분)이 그린 가족 그림을 떠올린 박해강은 서강원(백현진 분) 가족의 비극을 되새기며 결국 이충원의 지시를 따랐다.이후 수사부장을 다시 찾은 박해강은 폭행에도 흔들리지 않고 “병보석 서둘러야 될 거야”, “네가 원하는 100억도 이제 시한부”라고 경고하며 수사부장을 압박했다.100억 원 전달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들은 이충원은 박해강을 향해 “똑똑한 개는 훈련시키면 주인에게 충성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박해강은 “더 나은 인재를 얻으셨으니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죠”라며 성과금으로 100억 원을 요구했고, 이를 받아낸 뒤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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