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 쌍둥이 낳고 ♥손민수와 대화 뚝 “요즘 어떻게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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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892549_Slbxn1zT_110272f23c48a4f4d6f8eca1181b4abe5dca6b33.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개그우먼 임라라가 쌍둥이 육아에 치여 남편 손민수와 대화할 시간조차 사라진 현실을 털어놨다.19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임라라, 고은영, 김진주가 출연해 임신과 출산, 육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쌍둥이를 출산한 지 9개월이 됐다는 임라라는 “살 뺄 생각 자체를 못 하고 있다. 머리를 대면 바로 잘 정도다. 요즘에는 아예 뇌가 없다”며 고된 육아 일상을 전했다.이를 들은 홍현희는 임라라의 출산 전 모습을 떠올렸다. 그는 “아기보다 부부가 먼저고 둘이 뜨거운 사랑을 할 거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그래, 한번 낳아봐’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결국 임라라도 출산 전과 완전히 달라진 현실을 인정했다. 그는 “대화를 안 한 지가 얼마나 됐지?”라며 “둘이 같이 밥을 먹을 때도 휴대전화를 한다”고 말했다.심지어 부부가 서로의 근황을 촬영 중 확인하기도 했다고. 임라라는 “최근 먹방을 찍는데 ‘요즘 어떻게 지내?’라고 물었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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