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양세종·옹성우, 결말 기대치 높였다 (오싹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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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2996_RnOPAxf1_d27ddfbd4b3b3665a30886cff29b2c6b15de9865.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가 마지막까지 강렬한 몰입감과 따뜻한 메시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오싹한 연애’의 주역 박은빈(천여리 역), 양세종(마강욱 역), 옹성우(강민환 역)를 비롯해 이민수 감독과 최정미 작가가 기억에 남는 명장면과 촬영 에피소드, 최종회 관전 포인트를 직접 공개하며 결말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제작진에 따르면 천여리 역으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박은빈은 할머니 백경자 역의 예수정과 호흡을 맞춘 12회 장면을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았다. 박은빈은 “선생님의 몰입감과 진심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선생님께서 여리를 사랑과 염원으로 끌어내 주신 덕에 촬영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두 배우의 깊은 연기 호흡이 어떤 장면으로 완성될지 관심이 쏠린다.마강욱 역으로 로맨스와 코미디를 넘나들고 있는 양세종은 이창훈(고필동 역), 김민호(손형민 역)와의 촬영을 떠올렸다. 양세종은 “두 배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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