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박현석 감독과 신이원 작가가 섬세한 연출과 탄탄한 이야기로 특별한 선율을 완성한다.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다. 박현석 감독과 신이원 작가가 작품의 시작부터 제작 과정, 배우들과의 호흡까지 직접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박현석 감독은 처음 대본을 접했을 당시 클래식 음악과 청춘 성장극의 조합에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단순히 클래식 음악이나 피아니스트라는 소재의 특수성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쉽게 따라가고 공감할 수 있는 감정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점이 특히 매력적이었다”고 설명했다.‘포핸즈’의 시작에는 클래식 음악에 매료된 신이원 작가의 경험이 있었다. 우연히 한 피아니스트의 콩쿠르 대상 소식을 접한 뒤 클래식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신이원 작가는 음악가들의 삶을 따라가며 드라마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그는 “클래식 역시 드라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