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꽃미남 짝꿍들의 활약이 여심을 흔든다.20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5회는 ‘부끄럽지만 노랜 잘해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수줍음 많은 내향형 짝꿍들이 출격해 무대 위에서 숨겨둔 끼를 발산한다.이날 ‘방구석 꽃미남’ 정승준이 등장하자 현장이 단숨에 술렁인다.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에 출연진들은 김우빈, 정용화 등 미남 연예인들을 언급하며 닮은꼴을 소환한다. 특히 안성훈은 “얄미울 정도로 잘생겼다”며 감탄한다.정승준은 조선시대 양반과 선비들이 즐겨 부르던 ‘정가’를 전공한 국악인으로, 현재 공연 음악 작곡가로도 활동 중이다. 혼자 작업하는 시간이 늘면서 ‘방구석 꽃미남’이 됐다는 그는 나흘 동안 집 밖으로 나오지 않은 적도 있을 만큼 내향적인 성격이라고 밝힌다.그러나 마이크를 잡자 180도 달라진다. 정승준은 나래의 ‘호랑수월가’를 자신만의 정가 창법으로 소화하며 독특한 음색을 뽐낸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