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딸 예상했는데…2세는 아들 “꿈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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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892550_fFkbzr74_4f2a6863bc7282d1141adb34adbd101610231950.pn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2세 성별을 공개했다.김지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호·지민의 2세 두룹이의 성별은 과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젠더리빌 파티를 하는 김준호와 김지민의 모습이 담겼다.김지민은 “두룹이의 성별은 아들일까요, 딸일까요”라고 물었고, 김준호는 “딸”이라고 외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이어 김지민은 “아들”을 외치며 폭죽을 터뜨려 2세가 아들임을 공개했다. 이때 배경음악으로 임정희의 ‘진짜일 리 없어’가 흘러나와 웃음을 자아냈다.김준호는 “두룹이 아들이었구나. 너무 좋다. 둘 다 상관없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지민 역시 “꿈만 같다. 아들이라니”라며 “두룹아, 건강하게 나오거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서로를 얼싸안은 두 사람의 모습에서 예비 부모의 벅찬 기쁨이 전해졌다.한편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 한 번 만에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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