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없는 ‘폭로 잔혹사’…정의구현일까, 방어권 없는 ‘낙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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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892550_GaAUVoHS_3754d59ff46f901f5da06fa62d176879d509c709.jpg[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브레이크 없는 ‘폭로 잔혹사’가 베테랑 배우에서 이제는 라이징 스타로까지 옮겨붙었다. 공론화된 사적 논란에 대해 스토킹 고소 등으로 맞서고 있는 톱배우 황정민에 이어, ‘스터디그룹’ 등으로 얼굴을 알린 라이징 스타 홍민기가 전 연인의 폭로로 구설에 올랐다.배우 홍민기의 전 연인 A 씨는 19일 개인 SNS를 통해 법무법인 명의의 내용증명을 공개하며 데이트 폭력과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홍민기의 여성 비하 발언과 동료 배우를 향한 욕설, 팬 기만 등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추가 폭로까지 쏟아냈다.이에 대해 홍민기의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공식 입장문을 내고 “사실관계와 다른 주장이 다수 포함돼 있다”며 반박했다. 소속사 측은 홍민기가 A 씨의 개인 문제로 결별을 통보했으나, A 씨가 자택과 가족의 집까지 찾아오는 등 일방적 접근을 반복했다며 스토킹, 명예훼손 등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이렇듯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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