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분노“어떻게 이런 일이”… 시골 살인사건 전말 (용형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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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892550_WlHBor2f_33bc814a8ed43d52e26ea988b0915685d63cb41a.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E채널 ‘용감한 형사들5’가 재정비를 마치고 더욱 깊어진 이야기로 돌아온다.21일 방송되는 ‘용감한 형사들5’ 17회에는 곽종극 형사, 이균 형사, 김문영 법의학자, 박미옥 전 형사, 이호 교수가 출연해 직접 발로 뛰어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게스트로는 김대호가 함께한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첫 번째 사건은 외딴 시골 마을에서 여성 두 명이 살해된 채 발견됐다는 다급한 신고로 시작된다. 곽종극 형사는 “이불에 덮여 있었는데 걷어보니 등 쪽에 흉기로 공격당한 것 같았다. 잠옷이 피로 흠뻑 젖어 있었다”며 당시 현장을 떠올린다. 두 여성의 몸에서는 각각 20곳이 넘는 자창이 발견돼 충격을 더한다.여기에 신고자가 조카딸이 집에 없는 것 같다고 밝히면서 또 다른 의문이 생긴다. 이후 경찰서에서 수사팀으로 긴급 연락까지 들어오며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사건의 전말을 접한 김대호는 “너무 고통스러웠을 것 같다”며 괴로워하고, 안정환은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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