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오디세이’가 개봉을 이틀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올여름 최고 기대작다운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5일 개봉하는 ‘오디세이’가 3일 오후 2시 51분 기준 사전 예매량 36만 7천 장을 돌파하며 전체 예매율 정상에 올랐다. 이는 개봉 이후 흥행 질주 중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넘어선 기록으로, 개봉 전부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특히 이번 기록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전작 ‘오펜하이머’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개봉 D-2 기준 33만 2천 장)을 뛰어넘은 수치다. 놀란 감독 연출작 가운데 개봉 직전 기준 역대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며, 신작을 향한 국내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앞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비롯해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이 1일 공식 내한해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세 사람은 3일 오전 공식 기자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