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최근 성시경에게 곡 줬다가 거절” 뜻밖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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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2995_HI4V7RiX_36f51f18e146f532caf30785271abd3fa80d34fe.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윤종신이 최근 성시경에게 곡을 건넸다가 거절당한 사실을 공개하자 유재석이 곧바로 ‘곡 낚아채기’에 나선다.21일 밤 8시 30분 방송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6회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 MC 권유리, 성시경이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듣는다.이날 윤종신과 성시경은 오랜 음악적 인연을 돌아본다. 두 사람은 ‘넌 감동이었어’, ‘거리에서’ 등을 함께 탄생시키며 작곡가와 가수로 호흡을 맞춰왔다.윤종신은 ‘거리에서’의 데모를 만들던 당시 뜻밖의 비화도 꺼낸다. 그는 “‘거리에서’ 데모를 부를 때 ‘돈 벌어라이’로 불렀다. 그랬더니 진짜 돈 벌었다”며 너스레를 떤다.하지만 두 사람의 최근 협업 시도는 성사되지 않았다. 향후 음반 계획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윤종신은 “최근에 시경이한테 곡을 줬는데 거절당했다”고 깜짝 고백한다.이어 “나는 명곡 타율 왕은 아니다. 그냥 곡을 많이 내는 것”이라며 스스로를 냉정하게 평가해 웃음을 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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