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고생 끝에 만난 황홀경…“여기가 1등, 천국”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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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2995_nXHvi7de_9f12cb67d261fd5d32cb72ca723f491a57462069.jpg[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전현무가 5시간 밤샘 운전의 피로를 한순간에 잊게 만든 카자흐스탄의 절경과 마주한다. 에메랄드빛 호수를 바라보던 그는 급기야 “천국이다”를 외치며 여행을 끝내야 하는 아쉬움까지 드러낸다.2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9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동안 카자흐스탄을 누비는 전현무의 무작정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앞서 장거리 운전에 나선 전현무는 약 290km를 달려 콜사이 호수에 도착한다. 밤을 꼬박 새운 채 운전대를 잡은 끝에 숙소 체크인까지 마친 그는 방에 들어서자마자 예상하지 못한 풍경과 맞닥뜨린다.커튼 너머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숙소에서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콜사이 호수였다. 선명한 에메랄드빛 풍경에 전현무는 피곤함도 잊은 채 창가를 떠나지 못한다.감탄을 이어가던 그는 “공기청정기 100만 대가 안 부러워”라며 현지에서 느낀 상쾌함을 표현한다. 이어 “여기가 1등이다!”라며 이번 여행에서 만난 풍경 가운데 콜사이 호수를 최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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