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공연하러 갔다 식당 알바생 됐다…“취업 사기 당했다” (주문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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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1241_7lscgPoK_f8191088ca62fd1456ea07d6c0d38b8bc2ad36bc.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홍경민과 김현정이 마이크 대신 식당 일을 잡고 혹독한 알바 생존기에 뛰어든다. 23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주문하신 음식 나왔쏭’(이하 ‘주문쏭’)에서는 200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홍경민과 김현정이 정체를 숨긴 채 일일 알바생으로 변신한다.공연을 기대하며 현장에 도착한 홍경민에게 제작진이 건넨 것은 마이크가 아닌 알바 모자였다. 여기에 “노래를 부르려면 알바를 통해 손님들의 별점을 받아야 한다”는 미션까지 주어지자 홍경민은 “나 취업 사기 당했다”며 당황한다.홍경민이 투입된 곳은 1m 80cm 크기의 초대형 무쇠 철판이 자리한 고깃집이다. 사장에게 고기 굽기 특별 과외를 받은 홍경민은 본격적인 알바에 돌입한다. 하지만 익어가는 삼겹살 먹방에 정신이 팔려 사장의 눈총을 받는가 하면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정체가 발각될 위기까지 맞는다.김현정은 경기 광주의 두부 가게로 향한다. 처음에는 노래가 취미인 사장의 응원을 받으며 훈훈하게 시작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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