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자, ‘중3 이재용’ 아직도 생생 “얼굴 빨개져 여동생들 손 꼭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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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2996_6JTStK1Z_ef5d69a4959151d1cafab4ea979227e2c4bff210.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사미자가 중학생 시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났던 기억을 떠올렸다.19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사미자 생에 이런 행복이 또 올까요? 눈물나게 좋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사미자는 남편과 호텔에서 식사를 하며 과거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 사미자의 남편은 “옛날에는 유명했다. TBC 전속 탤런트니까 삼성에 큰 행사가 있을 때면 파티에 불려갔다”고 말했다.그러자 사미자는 이재용 회장과의 뜻밖의 인연을 꺼냈다. 그는 “지금 이재용 회장님 있지 않냐. 그 회장님이 중학교 3학년 때 동생들을 데리고 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특히 어린 이재용 회장의 외모가 기억에 남았다고 했다. 사미자는 “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었다”며 “얼굴이 빨개져서 여동생 둘의 손을 딱 잡고 있더라”고 말했다.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당시 모습이 생생하다고. 사미자는 “중학교 3학년 때 얼굴이 아직도 떠오른다”며 “아직도 마음속에 엄마 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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