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민, 발목 인대 파열에도 6주 만에 복귀…“부러져도 뛰겠다” (열혈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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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77_ZIGqfb8T_d27949107beb6b1b167ff24ac27f01c6fc5fcb88.jpg[동아닷컴 정희연 기자]‘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4강 대진이 걸린 리그 최종전에 나선다.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열혈농구단’ 시즌2에서는 라이징이글스와 전주 대표 강호 몽키즈의 전국 최강리그전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다. 라이징이글스는 이미 4강 진출을 확정했지만 이날 승패에 따라 준결승 상대가 결정되는 만큼 중요한 승부를 앞두고 있다.경기를 앞두고 서장훈 감독은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하며 정신력 다잡기에 나선다. 주요 선수들에게 거침없는 지적을 내놓는 한편 시즌 내내 성장세를 보여준 이대희는 따로 불러 칭찬하는 등 ‘당근과 채찍’으로 최종전을 준비한다.특히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된 2쿼터를 대비해 라인업에도 큰 변화를 준다. 서장훈은 이번 경기에서는 반드시 2쿼터의 승기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승부수를 띄운다.그러나 선수단 상황은 녹록지 않다. 정진운, 찬열, 김택이 예정된 해외 일정으로 불참하고 부상 여파로 정상 출전이 어려운 선수까지 발생하면서 가용 인원이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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