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하석진이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오랜 싱글생활 탓에 혼자가 익숙해졌다고 털어놨다.21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배우 하석진, 민진웅과 경기도 양주로 먹트립을 떠났다.이날 네 사람은 양주의 순댓국집을 찾아 식사를 하던 중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하석진은 결혼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있죠”라고 답했다. 하지만 유일한 유부남인 곽튜브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석진이 형은 싱글라이프를 잘 즐기고 있어서 결혼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에 하석진은 혼자 지낸 시간이 길어지면서 생긴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싱글라이프를 오래 하다 보니 혼자 있는 게 익숙하다”며 “누가 들어올 틈이 잘 안 난다”고 말했다.이를 들은 전현무 역시 “내가 왜 일을 많이 하겠니…”라고 받아치며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앞서 하석진은 절친 민진웅과의 연애 이야기도 피하지 않았다. 전현무가 두 사람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