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문근영, 고아성, 김시아가 연상호 감독과 신예 윤영우 감독이 공동 연출한 신작 ‘예토’ 촬영을 마쳤다. 두 감독과 세 배우의 조합에 더해 독특한 세계관을 예고하며 후반 작업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후반 작업을 진행 중인 ‘예토’는 인플루언서 자매 수아와 민아가 함께 캠핑을 떠난 뒤 의문의 사이비 종교 옛터에서 동생 민아가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익숙한 일상에서 출발해 낯선 세계로 들어서는 두 자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연상호 감독 특유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시각효과가 결합된 작품이다.연상호 감독은 ‘군체’에 이어 신작 ‘예토’로 연출 행보를 이어간다. ‘부산행’, ‘반도’, ‘지옥’, ‘기생수: 더 그레이’ 등 장르적 개성이 강한 작품을 선보여온 연상호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새로운 설정과 과감한 비주얼을 통해 자신의 작품 세계를 확장할 예정이다.공동 연출을 맡은 윤영우 감독은 ‘부산행’, ‘기생충’ 등의 연출부를 거쳐 ‘기생수: 더 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