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가 오랜만에 ‘동상이몽2’를 찾아 한층 밝아진 근황을 공개한다.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결혼 33년 만에 재산분할을 둘러싼 현실 부부 토크가 펼쳐지며 웃음을 예고한다.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의 서울 집 일상이 공개된다.앞서 우울증 사실과 합가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던 여에스더는 이날 “이제는 ‘국민 우울녀’가 아닌 ‘국민 해피녀’가 되고 싶다”며 달라진 모습을 드러낸다.그러나 곧바로 남편과 재산 이야기를 꺼내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여에스더는 “나 없으면 새 아내 만나서 살아라”라고 말문을 연 뒤, 남편에게 남길 유산의 상속 비율과 유언장 내용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이에 홍혜걸은 “그런 이야기로 내가 흔들릴 줄 아느냐”며 맞받아쳤고, 두 사람은 결혼 33년 차다운 현실감 넘치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이날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