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김혜화가 이번에는 클래식 음악계를 움직이는 냉철한 사업가로 변신한다. 김혜화는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 클래식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 대표 한현정 역을 맡는다.‘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치열한 경쟁과 성장 과정을 그리는 작품이다.극 중 한현정은 홍재인(장규리)의 엄마다. 동시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를 누구보다 빠르게 알아보는 감각을 지닌 매니지먼트 업계의 실력자로 활약한다.특히 강비오(송강)의 활동을 관리하면서 극의 주요 인물들과 긴밀하게 연결된다. 여기에 최정요(이준영)의 연주를 접한 뒤 그의 잠재력을 단번에 알아보고 영입에 나서면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간다.단순히 재능만 보고 움직이는 인물은 아니다. 아티스트의 현재 실력부터 대중성과 시장성,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현실적인 사업가다. 자신의 감정보다 냉철한 판단이 필요한 업계에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