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주연의 영화 ‘경주기행’이 롯데제이티비, 황남빵, 경주시청과 협업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26일 개봉하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나는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김미조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네 모녀로 호흡을 맞춘다.이번 프로모션은 영화 속 네 모녀의 ‘알리바이 여행’을 콘셉트로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8월 4일부터 롯데제이티비를 통해 영화 촬영지를 둘러보는 여행 상품이 출시된다. 작품 속 주요 배경을 방문하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영화에 등장하는 파란 우비를 착용해 SNS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8월 10일부터는 경주의 대표 특산품인 황남빵과의 협업이 시작된다. 황남빵 매장에서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