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 발매 첫날 177만 장으로 주간 차트 1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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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892581_mDGk6QRy_b1cfcfbc8775df2d7ab200a2be033d48ba3961e0.jpg[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주간 음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24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가 발매 당일인 21일에만 177만 장이 팔리면서 주간 음반 차트 1에 올랐다. 이는 단 사흘치 집계만으로 달성한 성과로 더욱 뜻깊다.타이틀곡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Bloody Paradise’는 21일 공개 이후 벅스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오른데 이어 21일과 22일 일간차트에서는 이틀 연속 최정상을 차지했다.신곡의 흥행 동력으로는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꼽힌다. 컴백 첫 주에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격한 엔하이픈은 야성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힘 있는 안무와 절도 있는 합 속에서도 섬세한 표현력이 눈길을 끌었다. 월드투어와 글로벌 페스티벌을 통해 쌓은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무대 역량 역시 여실히 빛을 발했다.그런가 하면 엔하이픈은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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